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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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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대한민국 20대, 30대 남자와 여자간의 현실! 된장녀는 애교다 보슬아치 충격~ 화제의 보슬아치게임! 공주를 구하면 인생이 꼬인다? 허우대 멀쩡한 남성들이여.. 된장녀는 애교다! 보슬아치란 이런것이다..(여성비하 발언 아님) 과연 위 영상을 보고서 무엇을 느끼게 되었는가? 공감대가 형성되는 부분이 있었나? 이건 또 무얼 의미하는 사진인지 이미 눈치 챘을 것이다! 자아, 여기서 또 한장의 사진물을 보여주겠으니, 이것을 보고 당신은 또 무엇을 느낄 수? 보았는가? 이게 소위 말하는 명품 브랜드의 힘인 것인가? 할말이 없다! 이게 2011년 대한민국의 20대, 30대 남여의 삶이란 말인가?(물런, 일부분을 가지고 전체화 시킬 수도 있으나.. 그렇다는 것임) 필자는 남성우월주의자 혹은 여성비하 발언자는 결코 아니지만, 밤늦게 이러한 정보를 접하곤 새삼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출처-..
[UCC] 지갑은 가지고 다니니? 돈 안쓰는 여자친구 #1 [연애와 전쟁] 1화 - 지갑 안여는 여자친구 *출처-http://tvpot.daum.net/brand/ClipView.do?ownerid=nVhwR6oZvXk0&clipid=18715712&page=1&svcid=0&idx=1&q=#
된장녀를 모시는 ‘머슴남의 하루’, 性논란 양상 ‘된장녀’ 논란을 시작으로 최근 ‘○○○의 하루’ 시리즈가 부쩍 늘었다. 된장녀, 된장남, 된장 아줌마, 고추장녀, 고추장남에 이어 된장녀를 모시는 ‘머슴남의 하루’가 등장했다. ‘된장녀’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면서 심지어 연예인에게까지 빗대어 거론되는 현상까지 빚어지자, 조금은 과하다는 지적까지 흘러나오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부정적 시각에 아랑곳 하지 않는 일부 네티즌들은 상대 성(性)이나 자신과 반대되는 형태의 생활상을 비판하는 수단으로 이러한 논란을 더욱 즐기는 모습도 보이고 있다. ‘고추장녀’의 경우에는 ‘된장녀’에 대한 사회적 비판여론을 의식해 반론적 성격으로 제시한 면이 크다. 그러나 이 또한 양날의 칼과 같은 모순된 면이 없지 않다. 어느 부류는 나쁘고 어느 부류는 좋다고 말할 수 없는 양..
우리가 모르는 ‘된장녀’의 진실 여기, 패션지에 갓 실린 따끈따끈한 기사가 있다. “밤 11시30분. 보고 또 봐도 근사한 를 시청하는 시간. 그래, 우리가 이렇게 열광하는 건 이렇게 생동감 넘치는 뉴욕, 뉴요커. …중요한 시험날 늦잠을 자고, 근사한 남자 앞에서 만취한 채 실수투성이… 그렇지만 어깨를 움츠릴 필요는 없다.자신감을 불어넣어 줄 뉴욕의 빈티지 에센스를 섭취한다면.” 또 여기, 인터넷을 이즈음 뜨겁게 달군 글 한 편이 있다.“아침 7시30분, 휴대전화 알람 소리에 기상한다.…졸린 눈으로 머리 감으러 욕실로 향한다.전지현 같은 멋진 머릿결을 위해 싸구려 샴푸나 린스는 안 쓴다.왜? 난 소중하니까. …학교에 도착해 학교 앞 던킨도너츠로 향한다.모닝 커피와 도너츠를 먹으며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을 창밖으로 바라보는 자신의 모습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