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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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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럭키백 2016년 병신년 새해 1월 14일 목요일 5만5천원 MD 스타벅스 럭키백 2016년 MD 5만5천원 하더군요-_-; 작년 4만9천원인데 해마다 오르네요.. 올해도 어김없이 새해 1월 중순 목요일에 어김없이 스타벅스 럭키백 2016년 MD 5만5천원 행사를 진행하더군요. 작년까진 4만9천원이라 5만원 안팎에 금액부담이 적었다고 보는데, 올해는 스테인레스 텀블러 2개보장 때문인지 가격대가 ㅎㄷㄷ 작년에는 9시매장인줄 모르고 줄을 일찍부터 쓴탓에 그나마 날씨는 좋아서 기다림에 별추위 없이 참여를 했으나, 올해는 7시오픈 매장인데도 일찍 줄을 쓰는 탓에, 작년만큼 같은시간대 기다려 봤지만 엄청난 추위로 인해서 고생을 했었답니다. 구입한 매장에서는 20여개 남짓 물량이 있어서, 득템을 한뒤 작년 그매장을 지나감에 5명 남짓 줄써 있더군요.ㅎㅎ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스타벅..
유사휘발유 사용자도 과태료 최고 3천만원 앞으로 일반운전자들이 길거리 등에서 파는 유사석유제품을 사서 쓸 경우 50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된다. 또 버스차고지 등 기업형 대형사용처에는 저장탱크 용량에 따라 1천만 원에서 최고 3천만 원까지 과태료가 차등 부과된다. 첨가제나 유류개선제 등의 이름으로 팔리는 유사석유제품 들이 모두 포함된다. 산업자원부는 지난 2일 국회 본회의에서 유사 석유 사용자 처벌조항을 담은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시행령 등을 마련해 7월 중에 시행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새 개정안은 유사석유제품 사용자에게 최고 3천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번 개정안은 유사석유제품 사용 금지 규정에도 불구하고 5년 이하의 징역이나 2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는 제조, 판매자와 달..
"봄 탓이야, 몸 탓이야?… 춘곤증 50∼60%는 다른원인" 《햇살이 따사로운 오후, 사무실 풍경이 가관이다. 노곤함을 못 이긴 사람들이 책상 위에 엎드려 자고 있거나 졸음을 쫓으려고 줄커피를 마시기도 한다. 최근 한 취업포털사이트에서 직장인 53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94.5%가 졸음, 과도한 피로감, 집중력 저하 등의 춘곤증을 겪은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그런데 실제로 춘곤증은 누구에게나 다 오는 것일까. 전문가들은 춘곤증을 느끼는 사람의 50∼60%는 평소 자신의 몸이 건강하지 않은 데 원인이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불규칙한 생활을 하는 사람 또는 영양상태가 좋지 못하거나 운동이 부족한 사람에게 많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유태우 교수는 “사계절 활동량이 비슷하거나 체력이 좋은 사람에게는 춘곤증이 거의 없다”며 “춘곤증이 있..
자동차 보험사가 잘 알려주지 않는 사고.. 자동차 보험사가 잘 알려주지 않는 사고 보상 *사고 경험이 없는 운전자는 교통 사고가 났을 때 보험사가 다 처리 해주는 것으로 압니다. 그러나 사고 경험이 있는 운전자는 사고 처리를 본인이 해야 되고, 보험사는 병원비나 수리비를 지급할 뿐이라는 것을 압니다. 일단 사고가 발생하면 보험사와 운전자는 서로 이해가 상반되고 보험사는 보상금을 한 푼이라도 줄이기 위해 애씁니다. 사고 보상을 잘 받기 위해서 운전자가 알아야 할 것들, 그러나 보험사가 잘 알려주지 않는 것들을 정리해 드립니다. *사고가 나면 우선 보험대리점과 상의 하십시오. 보험사는 운전자가 사고 내용을 보험대리점과 먼저 상의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대신 보험사는 사고발생 즉시 보험사에 신고하면 사고 현장에 빨리 오겠다고 강조합니다. 그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