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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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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대한민국 20대, 30대 남자와 여자간의 현실! 된장녀는 애교다 보슬아치 충격~ 화제의 보슬아치게임! 공주를 구하면 인생이 꼬인다? 허우대 멀쩡한 남성들이여.. 된장녀는 애교다! 보슬아치란 이런것이다..(여성비하 발언 아님) 과연 위 영상을 보고서 무엇을 느끼게 되었는가? 공감대가 형성되는 부분이 있었나? 이건 또 무얼 의미하는 사진인지 이미 눈치 챘을 것이다! 자아, 여기서 또 한장의 사진물을 보여주겠으니, 이것을 보고 당신은 또 무엇을 느낄 수? 보았는가? 이게 소위 말하는 명품 브랜드의 힘인 것인가? 할말이 없다! 이게 2011년 대한민국의 20대, 30대 남여의 삶이란 말인가?(물런, 일부분을 가지고 전체화 시킬 수도 있으나.. 그렇다는 것임) 필자는 남성우월주의자 혹은 여성비하 발언자는 결코 아니지만, 밤늦게 이러한 정보를 접하곤 새삼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출처-..
[UCC] 지갑은 가지고 다니니? 돈 안쓰는 여자친구 #1 [연애와 전쟁] 1화 - 지갑 안여는 여자친구 *출처-http://tvpot.daum.net/brand/ClipView.do?ownerid=nVhwR6oZvXk0&clipid=18715712&page=1&svcid=0&idx=1&q=#
[UCC] 연애기간으로 보는 데이트코스 연애초기 ~ 중반.. 후기로 갈수록 변화된 데이트코스를 보여줍니다. 시간이 지남에도 변치않는 것은 서로에 대한 애틋한 마음&사랑 아겠죠.. *출처-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8347159&q=&lu=v_rel_05&ref=best&cateid=10&relateid=18715712&relatepage=1
작업의 성공 보장하는 데이트코스 잡기 전략 9 [동아일보] 총각 시절 ‘연애박사’로 통했던 이준행(29·웨스틴조선호텔) 씨. 그는 “잘 짜인 데이트 코스는 마음을 여는 열쇠”라며 “무조건 비싼 레스토랑에서 밥 먹고 드라이브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강조했다. [1] 데이트 코스 노하우는 경쟁력이다 코스 전략을 짜라. 사랑은 움직인다. 처음 사귈 때와 뜨거워질 무렵, 감정이 식을 때의 코스가 달라야 한다. 처음에는 두 사람이 중심이 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한적한 곳이 좋다. 홍릉 수목원 길과 아차산 공원길이 대표적이다. 감정이 깊어졌다고 판단되면 ‘키스를 부르는 야경 명소’를 찾자. 요즘은 사귄 지 100일이면 ‘권태기’라는 말도 있다. 이때는 계획 없이 데이트를 즐기면서도 상대방의 새로운 장점을 발견할 수 있는 장소를 고른다. 홍대 앞이나 청계천..
男 '애인 있을까봐'-女 '사회통념상' 대시 못해 호감 가는 이성과 마주쳐도 남성은 상대에게 교제중인 이성이 있을까봐 두려워서 접근을 못하고 여성은 사회 통념상 먼저 말을 걸기가 어색해 놓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대표 손동규)는 최근 전국의 결혼 적령기 미혼 남녀 536명(남녀 각 268명)을 대상으로 전자 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호감가는 이성과 마주쳤을 때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남성의 39.6%가 '상대에게 애인 있을까봐' 다가가지 못한다고 했고, 여성은 32.5%가 '사회 통념상' 먼저 다가가기가 쉽지 않다고 가장 많이 응답했다. '호감가는 이성과 마주칠 때 느끼는 소감'으로는 남성의 경우 '대화기회가 왔으면 좋겠다'(33.8%)는 생각이..
돈 아닌 진심이 ‘사랑 지킴이 연애, 돈만 있으면 다 되는 것일까? 어느덧 감상적인 연애는 사춘기 소년, 소녀 처럼 현실을 모르는 사람들이나 하는 그런 비현실적인 연애가 되어버렸다. 아마도 나이를 먹고, 돈에 대해 알아갈수록 점점 더 현실적인 그런 연애를 하게 된다. 그렇지만 설사 그런 날이 오더라도 감상적인 연애를 완전히 잊어서는 안된다. 비록 현실적인 충족감 때문에 사랑이 일시적으로 상승되는 것 같지만, 시간이 지나면, 결국 한계점에 도달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날이 반드시 오기 때문이다. 물론 사랑보다 현실이 우선일지도 모른다. 감상적인 생각자체가 현실과 동떨어진 괴리감을 안겨 줄지도 모른다. 또 이미 냉혹한 현실에 길들여진 당신을 더욱 분노하게 만들지도 모른다. 그러나 때에 따라서는 가진 건 없지만 그 꿈이 아름다워 함께 할..
소개팅·맞선자리서 이런말 하면 ‘꽝’ 연말이 다가오면서 소개팅·맞선 현장으로 달려가는 외로운 여우와늑대들이 부쩍 늘었다. 예나 지금이나 연애 성립의 최대 관건은 좋은 첫인상. 하지만 만나자마자 무심코 던진 ‘망언’으로 상대방의 기분을 잡치게 해 아까운 ‘대어’를 놓치는 안타까운 남녀가 적지 않다. 올해가 가기 전에 내 짝을 찾고 싶은 사람들, 이런 ‘타산지석’은 어떠한가. ■ 女→男: 첫 인상은 좋았는데…“돈 많이 모으셨어요?” ●“돈은 많이 많이 모아 놓으셨어요?”(천준일·32) 외국계 회사에서 근무하는 천씨는 지난 연말 친한 직장 동료의 주선으로 오랜만에 소개팅 자리에 나갔다. 참한 외모에 첫인상이 무척 맘에 들었던 소개팅녀. 하지만 그녀에게서 들은 질문은 천씨의 환상을 깨기에 충분했다. “그 회사 연봉 많기로 소문났던데 돈 많이 모으셨..
남친은 여친 위해 긋고 여친은 자신 위해 긋더라 K대학 1학년인 손모(19)씨는 학생증을 겸한 체크카드가 한 장 있다. 손씨는 지난달 체크카드로 모두 8만9200원을 썼다. ‘6일 종로 S주점 3만7500원, 8일 T제과점 1만2000원, 21일 F화장품 2만4700원, 24일 C노래방 1만5000원.’ 8일은 여자친구와 소개팅으로 만난 지 100일째 되는 날. 그녀에게 줄 선물로 화장품을 샀고, 노래방도 그녀와 단둘이 갔다. 지난달 체크카드를 그은 4건 중 3건이 ‘여친’을 위한 것이었다. 손씨는 “다른 달에도 비슷하게 여친을 위해 용돈을 썼다”며 “데이트 비용은 남자가 내야 맘이 편하다”고 했다. 우리 사회 많은 분야에서 ‘남녀평등’이 자리잡고 있고, 취업 등 일부 분야에선 여성 역전 현상이 나타나는 가운데 10대의 용돈쓰기에선 아직도 ‘남성 우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