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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애드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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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드센스「웹 광고 매력에 푹 빠져보자!」 웹 사이트로 돈을 번 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구글의 애드센스(AdSense) 프로그램은 이런 일을 쉽게 할 수 있게 도와준다. 구글 애드센스에 가입하는 게 얼마나 쉽고, 구글이 어떻게 돈을 모아 돌려주는지 알아보자. 웹 초창기에 생각했던 것만큼, 배너와 같은 웹 기반 광고가 막대한 수입을 가져올 만큼 성장하지는 않았다. 큰 사이트들이 온라인 광고로 돈을 버는 반면, 소규모 사이트들은 이와 같은 이익을 현실화기가 어렵다. 구글의 애드센스는 각기 크고 작은 사이트들이, 관련된 광고를 통해 돈을 벌 수 있도록 공평한 경쟁의 장을 만들었다. 애드센스 프로그램을 보다 자세히 살펴보고 당신의 사이트에서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자. 애드센스는 무엇인가? 애드센스의 중요한 특징은 사이..
구글 애드센스 대신 `미아찾기'운동 펼치는 블로거들 최근 일부 블로거들을 중심으로 `미아찾기 배너달기' 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어 화제다. 7일 블로그사이트인 올블로그에 따르면 필명이 `소금이'인 블로거 박현(26)씨는 지난 4일부터 자신의 블로그에서 상업배너광고인 구글 애드센스를 내리는 대신 `미아찾기 배너'를 직접 제작해 공익광고를 배포했다. 박씨의 이번 캠페인은 예상밖으로 많은 블로거들의 동참을 이끌어내면서 새로운 형태의 사회봉사 활동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박씨는 우연히 한 포털사이트에서 미아찾기 관련 온라인 광고를 보고 힌트를 얻었다며 "하루에 200원의 수익을 얻는 배너광고보다 좀 더 의미있는 광고를 블로그에 게재하기를 원해 이번 캠페인에 나섰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복지재단에 자신의 아이디어를 전달해 앞으로 매달 미아 관련 자료를 공..
구글 애드센스(AdSense) 수표 현금으로 바꾸기 어느덧 $100가 넘어 구글로부터 수표가 날라오기는 했으나 생전 처음 보는 이 물건을 어찌해야 하는지 알 수 없었다. 어찌어찌해서 결국 돈으로 바꾸기는 했으나 당연히 시행착오가 있었다. 특히, 수수료를 1만원씩이나 물은 것이 가장 가슴 아프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지만 뒤늦게나마 외화수표에 대해 알아보았다. 앞으로 구글 수표를 받게 될 분들께 이 글을 바친다. 일단, 지급은행으로 되어있는 시티은행으로 그 수표를 들고 가는 것은 권하지 않는다. 적어도 한국의 시티은행들에서는 그 수표를 별로 반기지 않는다. 시티은행에 계좌가 있으며 최소 6개월 이상 거래가 있어야 그 수표를 바꿔줄 수 있다는 것이 내가 그들로부터 들은 말이다. (게다가 시티은행 계좌 개설은 약간 까다롭다.) 국내 다른 시중은행에서는 ..
[커버 · 블로거] '광고붙는 블로그' 수익모델로 각광 쏟아지는 글·폭증하는 조회수로 언론사 뉴스 못지않은 위력 올블로그를 운영하는 (주)블로그칵테일의 박영욱 대표는 얼마전 구글사로부터 한 장의 수표를 받았다. 열어 보니 적힌 금액은 무려 수백 달러. 이 금액은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에 게시된 광고를 본 대가로 쥐게 된 돈. 모두 블로그에 설치된 구글사의 광고 시스템 애드 센스(AdSense)에 의해 발생한 수익이다. 또 해외에서는 거금의 수표를 받아든 파워 블로거가 수표를 들고 기뻐하고 있는 장면의 사진도 가끔 온라인상에 비치곤 한다. 블로그가 1인 미디어로 각광을 받으면서 파워 블로거들이 블로그를 통한 광고 수입을 올려 짭짤한 수익을 올리고 있다. 블로그에 광고를 게재하고 수익을 배분하는 비즈니스 모델에 가장 앞장서고 있는 곳은 구글. 구글은 지난해 애드..
[스크랩] 이삼구님 팔글, 블로그만으로 수익 낼 수 있다.  '구글의 모든 것.' 이삼구님 블로그 팔글의 소제목이다. 이삼구님 블로그는 이 한마디로 모든 설명이 가능하다. 그 만큼 구글과 관련된 모든 소식들은 그의 블로그 안에 다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카테고리를 보면 더 확실해진다. 구글의 모든 서비스가 폴더 이름. 직접 써보고 어떻게 활용 가능한지까지를 세세한 분석들로 이루어진 글들은 말 그대로 구글의 모든 정보, 그 자체다. 구글과 관련된 이야기로 시작해 애드센스, 블로그, 웹 사이트들의 동향에 이르기까지, 4시간이 넘도록 인터뷰는 좀처럼 끝날 줄 몰랐다. 꼭 몇 달간 공부해도 모를 정보들을 단시간 내에 마스터 한 것만 같은 느낌. 애드센스 완전속독정복일랄까. 가끔 인터뷰 분위기를 간접적으로 전해야 하는 것이 못내 아쉬울 때가 있다. 이삼구님과의 인터뷰가..
[인터넷] 클릭하면 돈이되네 바야흐로 웹 2.0 시대다. 인터넷 사용자들이 일방적으로 정보를 제공받던 웹 1.0 시대는 가고, 스스로 콘텐츠를 생산하고 공유하는 시대가 활짝 열렸다. 네티즌들이 운영하는 블로그도 단순히 미디어가 생산한 뉴스를 모아놓던 방식에서 벗어나 사용자가 직접 콘텐츠를 만들어 올리는 UCC(사용자 제작 콘텐츠)가 대세다. 이런 가운데 웹 2.0은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체들은 물론 인터넷 사용자들에게도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부상하고 있다. ◆블로그가 돈 되는 시대 = 인터넷 포털 사이트 다음(www.daum.net)에서 `케이프타운에서`(blog.daum.net/gniang)라는 인기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심샛별 씨(35).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체류하고 있는 심씨는 블로그를 통해 남아공 소식을 전하는 한편..
김유식 사장의 美 구글 본사 탐방기 디지털카메라 정보 및 커뮤니티 사이트로 유명한 디시인사이드(dcinside.com) 김유식 사장이 이달 초 세계 최대 인터넷 업체인 미국 구글사(社)를 방문한 소감을 보내왔다. 두 회사는 김 사장이 고안한 새로운 형태의 인터넷 광고를 빠르면 4월부터 공동 테스트 할 예정이다. ‘디시 폐인’ ‘아??‘ 등 각종 화제를 불러 일으킨 김 사장의 눈에 비친 구글 본사(‘구글 플렉스’ 혹은 ‘구글 캠퍼스’라고 부름)의 모습을 소개한다. 3일 동안 비가 내렸던 샌프란시스코 날씨가 조금은 맑아졌다. 오전 8시. 호텔을 나와 차를 몰고 남쪽으로 향하는 101번 고속도로로 빠졌다. 담당자가 “30분 정도면 구글 본사가 있는 마운틴뷰에 도착할 것”이라고 했지만, 초행에다가 혹시 길이 막힐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조금은 일찍 ..
[IT] 설치형 블로그가 뜬다! ‘나도 블로그로 전문가가 되어볼까?’ 나만의 주소를 가질 수 있는 설치형 블로그가 인기다. 포털의 블로그나 미니홈피가 여러모로 편리하긴 하지만 ‘개인공간’이라는 느낌을 가질 수 없는데 반해 설치형 블로그는 몇 년전 유행했던 개인 홈페이지처럼 단독 주소를 가질 수 있어 활발한 블로그 활동을 하고있는 네티즌들 사이에 인기를 끌고 있다. 설치형 블로그의 가장 큰 장점은 ‘www.아이디.com’. ‘www.아이디.net’처럼 나만의 블로그 주소를 가질 수 있다는 점. 여기에 HTML지식을 갖추면 블로그 디자인과 구성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다. 또한 자바 스크립트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구글 애드센스같은 광고 프로그램을 붙여 광고수익을 노려 볼 수도 있다. 이와 함께 블로그에 게재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