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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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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대한민국 20대, 30대 남자와 여자간의 현실! 된장녀는 애교다 보슬아치 충격~ 화제의 보슬아치게임! 공주를 구하면 인생이 꼬인다? 허우대 멀쩡한 남성들이여.. 된장녀는 애교다! 보슬아치란 이런것이다..(여성비하 발언 아님) 과연 위 영상을 보고서 무엇을 느끼게 되었는가? 공감대가 형성되는 부분이 있었나? 이건 또 무얼 의미하는 사진인지 이미 눈치 챘을 것이다! 자아, 여기서 또 한장의 사진물을 보여주겠으니, 이것을 보고 당신은 또 무엇을 느낄 수? 보았는가? 이게 소위 말하는 명품 브랜드의 힘인 것인가? 할말이 없다! 이게 2011년 대한민국의 20대, 30대 남여의 삶이란 말인가?(물런, 일부분을 가지고 전체화 시킬 수도 있으나.. 그렇다는 것임) 필자는 남성우월주의자 혹은 여성비하 발언자는 결코 아니지만, 밤늦게 이러한 정보를 접하곤 새삼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출처-..
男 '애인 있을까봐'-女 '사회통념상' 대시 못해 호감 가는 이성과 마주쳐도 남성은 상대에게 교제중인 이성이 있을까봐 두려워서 접근을 못하고 여성은 사회 통념상 먼저 말을 걸기가 어색해 놓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대표 손동규)는 최근 전국의 결혼 적령기 미혼 남녀 536명(남녀 각 268명)을 대상으로 전자 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호감가는 이성과 마주쳤을 때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남성의 39.6%가 '상대에게 애인 있을까봐' 다가가지 못한다고 했고, 여성은 32.5%가 '사회 통념상' 먼저 다가가기가 쉽지 않다고 가장 많이 응답했다. '호감가는 이성과 마주칠 때 느끼는 소감'으로는 남성의 경우 '대화기회가 왔으면 좋겠다'(33.8%)는 생각이..
아무리 눈에 콩깍지가 씌어도 이런 사람은 만나지 마세요 ‘아무리 눈에 콩깍지가 씌어도 이런 사람은 만나지 마세요.’흔히들 ‘사귀어 보면 그 사람이 그 사람’이라고 하지만 남녀관계에서 현실은 그렇지 않다. 집안배경, 학벌, 재산 등 이른바 ‘조건’을 떠나 나와 맞지 않는 사람은 분명히 존재한다. 화려한 작업능력 속에 가려진 ‘나쁜 남자’‘나쁜 여자’를 어떻게 가려내야 할지 전문가들을 통해 들어 봤다. 지금 사귀고 있는 남자가 당신에게 너무 무관심해 불만인가. 그녀가 당신의 사정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투정만 부려 짜증스러운가. 그렇다면 아래 세 사람의 기구한 연애사를 들어 보라. 그리고 애인에게 당장 전화해서 “당신만한 사람 없다. ”고 사랑스럽게 속삭여 보라. A(30·여)가 더 이상 남자를 안 만나겠다고 결심한 것은 한두번이 아니다. 그가 겪은 이성들은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