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금융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사기사건 이대로 수수방관 할 것인가?
폰뱅킹, 인터넷뱅킹, CD/ATM등 금융업무가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일상생활에 쓰이고 있는만큼, 그 위험성 또한 도사려 있다고 본다. 중국과 홍콩 등지에서 발신추적이 힘든 인터넷폰을 이용하거나, 사채업자들의 대포폰을 이 이용하여 그들의 대포통장을 수십, 수백개로 분산이용을 준비로 보이스피싱 금융사기가 조직적으로 이뤄지고 있 는 실정이다. 우체국, 백화점, 검경찰 관공서를 위장하여 녹음된 말들을 들려주고 1번 혹은 9번을 눌러라는 수법을 떠나, 사전 옥션의 개인정보유출 자료를 토대로 하였는지? 실질적으로 밑작업을 통해서 해당 주소지에 우체국 집배원을 가장 한채 카드발급이 허위로 되어 카드연체대금 통지서가 왔으니 본인 인증을 위해서, 공증인증서 확인을 해야된다며, 잔고가 미비한 계좌는 거들떠도 안보고 큰금액?..